드뎌 블로그 첫 글!

안녕하세요~!

오늘 티스토리 가입해서 첫 글을 써봅니다!

어떤 글부터 써야 좋을지 한참을 고민하다 그냥 제 생각들을 끄적여 보기로 했어요!

 

제 블로그 이름이 '연탄은 못말려'인데요! 그 이유는 저희 집에 살고 있는 예쁜 반려동물의 이름이 '탄'이거든요!

출근할 때 그리고 퇴근할 때 먼저 나와서 인사해 주는 예쁜 아이예요

탄이 사진

너무 예쁘지 않나요? ㅜㅜ

 

2018년 7월에 저희 집으로 온 이제 5살이 될 탄이에요

저희는 온 날을 생일로 지정해서

곧 생일 파티도 할 예정이에요! 

 

블로그는 제가 회사랑 집을 반복하다보니

일상이 좀 지루해져서 앞으로 글을 좀 써볼까 해서

시작하게 되었어요

 

글 솜씨는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볼 테니

예쁘게 지켜봐 주세요!!

 

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 

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~!!